저는 '화공기사의 전설' 시리즈를 운영하면서, 화학공학 공부하시는 분들 공부를 도와드리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수능영어, 초중등영어, 영어회화, 수능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과외를 진행했던 경험은 횟수를 세기 힘들정도로 많구요. 화학공학 전공한 이후 대기업 화공플랜트에서 공정관리 대졸 엔지니어로도 근무를 했고, 지금은 사업자 등록해서 여러 종류의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가 쎈 과외들도 많이 해봤구요. 그러면서 느낀게, 한국은 쓸데없이 사교육비가 비싸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오픽 개인 피드백 같은 경우에도, 사실 시간당 거의 6만원정도로 단가가 측정되어 있으니까요) 제가 진행했던 개인과외들 자체도 단가보다 싸게 항상 진행해왔긴 했지만, [어플 + 채팅방 소통]으로 진행하면 저도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