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오픽의전설 유저분들을 위한 내 소개

Jimmy(JimProKing) 2023. 7. 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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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공기사의 전설' 시리즈를 운영하면서, 화학공학 공부하시는 분들 공부를 도와드리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수능영어, 초중등영어, 영어회화, 수능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과외를 진행했던 경험은 횟수를 세기 힘들정도로 많구요.

화학공학 전공한 이후 대기업 화공플랜트에서 공정관리 대졸 엔지니어로도 근무를 했고, 지금은 사업자 등록해서 여러 종류의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가 쎈 과외들도 많이 해봤구요. 그러면서 느낀게, 한국은 쓸데없이 사교육비가 비싸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오픽 개인 피드백 같은 경우에도, 사실 시간당 거의 6만원정도로 단가가 측정되어 있으니까요)

제가 진행했던 개인과외들 자체도 단가보다 싸게 항상 진행해왔긴 했지만, [어플 + 채팅방 소통]으로 진행하면 저도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고 학습자 분들도 자유롭게 학습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에 '오픽의 전설'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출시 초창기이기에 (이 글을 적는 시점 기준, 출시 4일차) 낮은 가격으로 진행하지만 조금 인지도가 생기면 당연히 가격을 2배이상 높힐 생각입니다.

또한, 저는 15년 뒤에 개발도상국에 사립 대학을 짓는게 제 꿈입니다. 대학 옆에 작은 플랜트도 하나 지어서, 실제로 화학공학 이론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며 교육을 하고, 코딩, 영어, 디자인, 수학, 물리학 등등의 다양한 것들을 교육시켜주는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게 꿈입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고, 그런 것들을 위해 이러한 경험들은 저를 더 성장시켜준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솔직히 얼마 되지도 않구요.ㅋㅋ) 여러분들과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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