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2만원으로 2주만에 오픽 IH 받기

Jimmy(JimProKing) 2023. 7.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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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OPIC

https://youtu.be/Wq24h1Pmoyc

앱 컨텐츠

https://youtu.be/MOsZq9rhLI8

필자가 지인들에게 버릇처럼 하고다니던 말이 있다.
"2023년인 지금은 영어공부에 돈을 쓰는게 이해가 안간다. 공짜로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너무 많고, 한국에 외국인 많아서 외국인 친구 사귀는것도 너무 쉽다!" 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많이 하고다녔다.
 
그리고 본인은, 영어공부를 취미이자 여러 필요로 공부를 한지 어언 6년이 지났다.
 
사실 처음에는, 주변 친구들 중에 오픽 등급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팁들을 전수해주고 다녔다. 그리고 내가 만든 방식의 스크립트가 의외로 잘 먹힌다는 것을 알게됐다. 하루 도와주고 술 얻어마시고, 나 덕분에 쉽게 IH를 받았다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져갔다. "아 ㅡ.ㅡ....오픽 평가관들도 진짜 일 대충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무렵,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내가 간 회사는 나름 연매출 5조가 넘어가는 대기업이었고, 신입이었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됐다.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어떤 분이 "나 진짜 영어 잘하고 싶다. 돈 줄테니까 과외좀 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어, 직장 다니면서 주말마다 영어 회화 과외를 하기 시작했다.
 
그분과는 과외를 참 오래 했다. 그 분 소개로 아주 먼 곳에 사시는 다른 분도 화상으로 과외를 하게 됐고, 직장을 퇴사하고 나서는 오픽 과외 의뢰를 정말 우연찮게 많이 받게 되었고, 수능 영어 과외도 하고..영어 쪽 수업을 많이 하게 되었다.
 
오픽 과외를 의뢰하시는 분들의 사연은 참 다양했다.
1. 인사고과가 다음달에 마감되는데, 그때까지 영어점수가 꼭 필요해요.
2. 내가 정말 가고싶어했던 직장이 지원공고가 드디어 났는데, 다른건 다 충족을 하는데 영어때문에 지원을 못하게 됐어요.
3. 학점이 낮은 편이라, 취업을 하려면 영어가 있어야 하는데 기초가 없어요 막막해요 ㅠㅠ
등등...정말 수업이 많았다.
 
오픽 과외를 하면서 몇가지를 느꼈다.
 
첫번째로, 정규 오픽 수업을 하시는 분들 (학원,인강 등)의 수업이 쓸데없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이제 일제강점기가 끝난지 100년이 채 안되었다. 그동안 한국은 대기업 기반으로 급진적인 성장을 이룩했지만, 반도적 특성에 의해서 다른 나라들과(특히 영어권) 교류를 하기 힘든 조건에 있어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200명이 넘는 외국인 친구들(온라인 친구 아님 - 실친 기준)을 만나면서 느낀게, 다른 나라 애들은 태어날때부터 영어권 나라들의 문화를 교류할 수 밖에 없다.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애들 영어가 이상하다고 놀리긴 하지만, 걔네들도 자국 통화 가치가 낮아서 영어를 못하면 외화벌기가 빡세서 실용영어를 어느정도 할 뿐이다.(그래야 그 나라에서 살아남기 때문에) 솔직히 영어의 4가지 영역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에서 난 스피킹이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 말은 이렇게 하지만, 열심히 해서 토익과 수능영어도 고득점을 받아보긴 했다 ㅡ.ㅡ....
 
솔직히 나보다 영어 잘하는 사람은 많이 봤다.
정말, 외국생활을 몸으로 느끼고 거기서 생존을 했던 사람들은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다.
나도 한때는 그들을 따라하려고 하루 종일 영어 쉐도잉을 했던 적이 있고, 혼자 있을때는 일부러 생각들도 다 영어로 하려고 노력했던 적도 있다. 심지어 누군가랑 대화할때는, 속으로 혼자 영어로 번역하면서 듣던 적도 있었다.
 
확실히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더라. 시간도 정말 순식간에 갔는데, 어느샌가 외국인들을 만나도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지가 되었다.
 
뭐 각설하고, 솔직히 난 오픽 학원이나 강의들이 왜 저렇게 비싼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 못하던 시절의 내 생각이 나기도 했고,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만드는 걸 부업으로 삼고 있기에 오픽의 전설을 만들어 출시하게 됐다.
 
IH 단기간에 받는 방법이야 이미 너무 많은 사례들을 접해서 전문가 급으로 알고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오픽 평가관들의 평가 알고리즘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어서, 실력이 없어도 점수 받는 방법은 정말 전문가급으로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래도 난 학원이 나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정도 돈은 부담스럽고, 어찌되었든 단기간에 오픽 점수 따보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써봤으면 한다. (솔직히 난 이 앱 너무 혜자라고 생각하긴 함....실전연습에서 1대1로 피드백까지 종종 해주면서 예상등급까지 알려주면..솔직히 이건 개인과외랑 앱의 중간단계에 있다...) 
 


2023.07.23에 최종 완성됩니다.

그 전까지는 자료를 아직 채워넣는 중입니다. 급한 분들은 커리큘럼 우선 따라가셔도 되지만, 기본기 강의자료 및 데이터들을 좀 더 가공중이고, 2022 07 23에 제작 완료됩니다.
본 글에서 소개한 것 처럼, 본 애플리케이션은 앱과 과외의 중간단계에 있고, 개인 피드백도 함께 포함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오픽의 전설 (application)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us/app/%EC%98%A4%ED%94%BD%EC%9D%98-%EC%A0%84%EC%84%A4/id6451415296

 

‎오픽의 전설

‎오픽의 전설! 2주완성 IH 플랜! 오픽 개인과외를 오래 했던 경험을 토대로, 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시면 단기간에 누구나 IH 등급을 받으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해진 숙제를 [오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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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ng.opic

 

오픽의 전설 - Google Play 앱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단기간에 IH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오픽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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